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첵랍콕 공항)

2017. 1. 31. 12:56싸돌아 다니기/라운딩 라운지

 

 

작년에 다이아몬드 짤려서 이젠 라운지 가기도 어렵고;

 

이번엔 심야편이다보니 어딘가 굴러다닐데는 필요했고 ㅎㄷㄷ

다행히 첵랍콕에는 이곳이 있다는거

 

 

 

 

꽤 큰 규모의 라운진데

그만큼 사람도 많음;

 

예전 기억으론 타 항공사 라운지가 닫는 심야엔 법사도 이쪽으로 보내고 했었으니 이런저런 경유로 사람들이 많을듯

 

 

 

 

국수맛집(...)이라는 평가답게

 

우선 누들스테이션부터

 

 

 

 

(옆으로는 핫밀과 샐러드가 구비되어있고)

 

 

 

 

(그옆으로는 음료수가)

 

 

 

 

음식이 이곳저곳에 배치되어 있는데

 

누들 스테이션 쪽 건너편에는 스낵부스가 있다는

 

 

 

 

이건 입구쪽 주류있는 부분

 

빵과

 

 

 

 

(튀김류와...)

 

 

 

 

(뒷쪽은 샐러드까지...)

 

 

 

 

암턴 긴 대기시간이 기다리고 있기에

 

우선은 소파에 널부러져....

 

 

 

 

(생명수 한캔)

 

 

 

 

(키야~)

 

 

 

 

놀다보니 중간에 시장기가 돌아서

 

드뎌 국수를 받아오는 걸로~

 

 

 

 

(차 같아 보이지만 실은 사과주스...)

 

 

 

 

 

 

(취향껏 양념 좀 섞어먹음 좋다)

 

 

 

 

(이후엔 주전부릴 먹으면서 근근히...아 지겹;)

 

뭐 음식도 적당히 있고 나쁘지 않은 라운지

연회비 아깝다고 툴툴대긴 했지만 PP안짤르길 잘한듯...이거 없었음 갈데가 없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