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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9. 12:04dducfu's table/돈까스와 나



근방에서 알려진 돈까스 집


이날 뭔일있었던가...(기억이 잘;) 암턴 엘횽이랑 방문을





(뭔가 니뽄쀨...)







소스 종류가 여러가지


취향껏 골라먹음 될듯







(요래요래 준비해두고)





우선 등장한 아이는 미소카츠!


엘횽의 초이스. 

본인은 미소카츠 본진에서 먹고 "아...요건 나랑 안맞ㅋ"라고 깨달은 남자이기에;





당근 모듬으로 +_+


새우튀김, 생선/치킨/등심의 호화라인업~





(그래도 미소카츠 한쿡에선 레어하니 한번...)





(생선도 함 묵고)







두꺼운 스탈은 아니고


야들야들한 식감에 튀김옷이 깔끔하다는 느낌





(이럴때만 야채먹는 남자라...)


양배추는 립힐!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긴 약간 애매한 위치라서 


근처 계시는 분들에게 많이 사랑받을 듯한 느낌






- 본 게시물은 해당 음식점을 특정 시점에 방문하여 개인의 취향과 주관에 따라 그 느낌을 적어둔 것입니다.

  따라서 객관적 내용으로 볼 수 없으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 혹은 다른 분들의 감상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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