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페 파빌리온
호텔부페들을 제외하곤(일부 호텔 부페보다는 더...) 하이앤드 아닐까 싶은 부페 워낙 유명한 곳이니 따로 말할 필요는 없을꺼 같고심지어 얻어먹는(!) 영광을 누리러(굽신굽신) 방문 때가 12월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3 많아져서내부사진은 따로 없; (물은 아쿠아 파나를 줬었구먼) (무슨 말이 필요한가 바로 스타트!) (예전 중국에서 먹었을땐 닭고기 같았다....지만 딱히 먹고 싶지는 않았음) 음식 종류가 다양한 걸로도 유명했던거 같은데가본바론 뭐 엄청 다양해 보이지는 않았 평소에 음료에 집착하다보니 아...셋다 맛나드라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호감도 급상승 첫째턴 잘 안보이는 데 위에 낙지볶음이 내 취향이라 ㅠㅠㅠ전체적으로 음식이 다 맛나던 뭔가 순서가 바뀐거 같지만... 이성을 부여잡고 둘째턴 고기고기한 셋..
2017. 9. 1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