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또
딱히 본인과는 연이 없는 동네 여의도... 뭐 집에서도 멀고 이쪽에 거래처가 있는 것도 아닌데 암턴...근처 지나가다 밥이라도 묵고갈까 싶어서 IFC에 차세우고 찾아갔던 (춈 어둡더라...) 예전에 이쪽 계열 레스토랑에서 소개팅할때도 어두웠던(강남역 블루밍 가*)..결과야 뭐... 잠깐 눈물좀 닦고ㅠㅠㅠㅠㅠㅠㅠㅠ (손 부들부들 하믄서 찍었을듯...) 펜탁스님들은 어여 GR3를 발표하라! 발표하라~ (블랙올리브가 박힌 포카치아) 빵도 좋아하고 올리브도 좋아하니이거야 말로 띵메뉴? 시저샐러드였던 걸로... 쫌있다 부페먹으러가는데사회적 지위..는 없지만 보는눈들이 있으니 첫접시는 샐러드로 할께염 =_+ (쳐...쳐다보지마 미안하자너 ㅠㅠㅠㅠㅠ) 예전 학교 동문쪽에 있었던 제시카* 키친의 메뉴가 생각나는스파게티..
2018. 9. 14.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