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맛 돈까스
어찌저찌(?)하다보니 돈까스나 중식등 몇가지 음식은 잘 찾아다니는데 여기도 많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곳이라 함 가봐야지 했던 수유역 혹은 가오리역(...? 마을 이름일듯)이라는 본인의 서식환경 외의 곳이라 언제 갈까 싶었는데 어느날 사무실에 있다 홀연히 헤드폰 끼고 점심먹으러 출타어이어이 가게가 협소한 편이라 웨이팅은 필연일듯 했다. 물론 전 회사째고미리미리 갔지요 =_+ (다른 분들 올리신거 보니 요즘은 등심을 길게만 컷하시는듯...실은 거의 1년다되가는지라 >_
2018. 9. 1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