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듣는 교양강좌가어른의 사정(...)으로 합정근교로 바뀌면서 작년 겨울부터 합정을 정기적으로 가게되었다 나 학교다닐때도 홍대는 트랜디했는데이젠 점점 넓어져 연남부터 상수 합정 망원까지 아우르는 거대 상권이 된듯한 느낌예전에 상수는 후라이*이나 Sa*(튀김집..한글자라 영어로 표기 ㅎㅎ)정도였는데 말이지넵다음사십대 암턴 티비틀면 볼 수 있는 유명쉐프가 하시는 우동집 갠적으론 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