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시티
(랍스터바도 괜춘했는데) 작년에 갔을때도 핫했고(*요 미식회때문인듯)지금도 핫한 디트로이트 스탈 피자집 (평일 점심, 이른시간이라 그렇지 나갈때는 만땅) 우선 생명수 일잔하고... 애피타이저로 가지튀김을 시켜보았던 글고보믄 가지는 일식, 중식 다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데 이것도 맛나던!가볍게 스타터로 추천할 만한 다음은 크런치 감튀! 갓 튀긴 감튀가 맛이없겠냐만이름처럼 바삭바삭하니 괜춘했다능 서브로 배를 막 채우던 중 등장한 메인 피자~ 일반적인 피자와 약간 다른 비줠인데사각형 모양으로 시카고 딥디쉬처럼 두껍게 나온다는 (사이드에 크러스트가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한 조각은 이런 느낌 작아보이지만 꽤 볼륨이 있어서 일반 조각피자와는 다르던 (요래요래) (마구 뿌려서...) 빵은 포카치아 같아 보이기도 하고 ..
2017. 9. 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