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
6월 초반엔 나름 무지 바뻤던... 특히 이때가 '고난의 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구미 당일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는 아놬...이러고 담날은 대구, 그리고 그 담날은 부산을 당일로...마지막 피날레는 도쿄 무박출장이었다지..ㅋ 저녁에 가니 할랑했던 그나저나 일본식 돈까스 비싼집들 많은데 이집 가격, 경쟁력있드라 (주문하니 바로 튀겨주시던~) (소스들) 원래 술을 그닦 좋아하지 않아서 사적으로 마시는 일이(특히 혼자서) 뜸한 편인데 이날은 점심때 더워서였는지 한병 시켜서 마시기 시작... (정갈하게 나오는..) 역시나 첨가는 집은 로스부터 시작! (사진으로보믄 춈 작아보이지만 두꺼워서 꽤 볼륨감 있더라는) (밥도 많이 담아주시고...) 뭐 '육즙이 콸콸~', '고...고기가 하앙 노가내려..'이런 류는 ..
2011. 7. 1.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