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케이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밥집 포슷힝 저번에 일본 갔을때 호텔에 집 맡기고 나오다가 무심결에 밥 묵으러 들어간 곳 사실 더 새(닭) 그림에 이끌려 들어 같는데 왜 그랬을까 생각해봤더니 예전에 모 블로거 님이 올리신 포스팅에서 이세히*라는 집 간판을 봐뒀던게 생각나서였다능... 그나저나 그집하고 이집은 마크가 비슷한데 무신 관계가 있는걸까? 뭐 딱히 관심은 없; (가게 이름에도 비장탄을 씬다하니 저거이 아마도 비장탄?) 느므 맘에 들었던게 런치메뉴인데 비정기(숯으로 깔아놓은게 스케쥴) 적인거 같고 꼬치가 5개 나오는 정식, 4개가 나오는 돈부리로 정식이 900엔이라는 나름 참신한가격! 핫페퍼에 소개(http://www.hotpepper.jp/strJ000248449/)나온거 보니 토요일 런치스페셜은 물경 꼬치..
2011. 6. 17.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