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카페
(아...글고보니 요즘 재고가 넘 쌓이는데 어쩔 '-'(독..독서 재고는 OTUL)) 누가 밥사준다 하셔서 일하다 뛰쳐나간 저녁 원래 여길 가겠다...그런건 아닌데 지나가다 맘에 들어서 충동적으로 들어갔다능 (분위기 퍽 맘에 들었다..) (사람들이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은 분위기..) (영쿡이랑 무신 관련이 있으신가...?) (글고보니 바로 옆은 라망*스는 빠리 지도가 벽에 그려져 있었는데 말이삼~) (메뉴는 샌드위치, 파스타, 스프가 주종인듯) 물 그리고 새우 크림스프세트(음료는 아이스티) 이날 날이 꽤 쌀쌀해서 뜨근한게 땡겼; 양이 매우 넉넉하더라능! (스프와 같이 서브되는 포카치아빵) (위의 저거..다 치즈라능) (쫌 질기고 딱딱한 빵하나 있었음 헤븐이었을텐데...) 감자가 들어가서인지 뭔가 ..
2010. 11. 27.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