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스 타코스
(저기 저 한자 읽으면 타코우스임... 보면서 부왘 ㅋㅋ) 스테이크와 더불어 오키나와의 명물(?) 타코 본인의 설명부족으로 타코가 멕시칸이 아니라 타코야키(...)인줄 알았다는 엘호형을 설득하여 찾아간 집이라능 참고로 여긴 분점인거 같고 본점은 딴데드라 (저 할아방(...)이 찰리이신듯) (글고보니 촬리스 에인줠스는 왜 미녀삼총사인거젼?(솔직히 보면서 "미녀가...('' )( '') what?"라고 생각했다는-_-)) (주인장이 장식품을 좋아하시는 듯) ㅎㅎ 저넘의 시사는 뭐 일견 복잡해보이지만 암턴 타코라이스는 딱히 안땡기기에 타코 3종류를 주문!(음료추가세트) (저잔 간지나드라 +_+)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얼음입빠이들은 잔 + 생명수 (아...사러 다녀와야하나-_-) (좌부터 튜나, 치킨, 비..
2010. 11. 14.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