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ucfu's table/출장시에 먹은거뜰

출장시에 먹은거뜰 26

초난감 2011. 9. 9. 01:15



왠지 간만에 갔던거 같은 출장...
(이번달에도 나갔다와?)

암턴 맨날가는 허브대신 리뉴얼했다능 마티나 라운지에~




(아침부터 저걸 다 먹었...컥)

춈 커지긴 커졌다능!

내 배말고 라운지가;




아아앜

그나저나 777은 A330보다 승차감이 별루인듯;
(난 에어버스파 잇힝~)




그렇게 먹고도 왜 또 받았;

보자마자 GG

으허 아시아* 기내식중에 비추 상위권메뉴 ㅋ




(아직 토지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안에 집들도 남아있는;)

구글맵으로보믄 정말 희한한 레이아웃을 보이는 나리타 공항 활주로




(헝다이 횽들 뿐아니라 일본도 충룩을 좋아한다능...열차만;)

정말 3만년만에 타보는 스카이라이너;

요즘 정전한다고 편수를 막 줄여놔서
그것도 모르고 돌아갈땐 룰루랄라 갔다가 시간이 막 비어서

염통 쫄깃해지믄서 갔다능...하마틈 늦을뻔해서!!(버럭)




내 마음속 남바완(님하..그건 오바 '-')  축배사이*와 비교하믄

탄산이 춈 더 쎄고, 맛도 덜단 편

뭐 그렇다고 '-'

 



기존에 다니던 빌라폰테 시오도메를 배반하고 미츠이가든으로 체크인;

그나저나 신바시보다 하마마츠쵸가 더 가까웠다뉘 ㅠ_ㅠ




이넘의 이탈리아거리..

건물 많이 비어있든데?




(빌라폰테 간판보인 ㅋ)




여기 어딘가 울회사 건물있심

가보믄 확실히 삐까번쩍하긴 한데
구질구질한   아니 올드한 느낌의 공장을 생각하면 ㅎ 책상이나 바꿔주삼!




(평일에 한가로운 동경산책...)




(제주감귤에 물탄느낌;)




(오...저것이 연방의 대한항*의 신병기인가*_*)

그렇다고 저거 타볼라고 안타던 대한*공 타기도 그렇고 ㅋ




(갈때보단 낫지만 딱히...)

이것도 계속 늘어만 가는군화..

그나저나 이러단 조만간에 여권 페이지수나 늘리러 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