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8 Taipei

2016. 12. 25. 21:53싸돌아 다니기/대만구경

 

 

일요일 아침

 

호텔앞 큰길에 마라톤 인파가..

다 좋은데 건너편에 있는 지하철역에 갈수가 없다.......

 

 

 

 

결국 전 역으로 걸어가서 열차탐 ㅎ

 

 

 

 

전날 나름 강행군이었으니

 

이날은 박물관-시내라는 널널한 코스로

전부터 보고팠는데 이제서야 와보는 고궁박물관

 

근데.......촬영가능하다네? 0_0

 

심지어 바뀐지도 얼마안된듯(대신 플래시 금지, 삼각대 금지, 가방은 코인락커에 넣고들어가야함)

대tothe박을 외치며 35mm로 바꾸고 입장!

 

 

 

 

워낙 귀한 유물이 많은 곳이니 일부 인상적인 것들만;

 

이건 술잔

 

 

 

술따르는 거

 

저 손잡이의 모양이 참으로 역동적이다.

 

 

 

 

믿기어렵지만...

 

술병..

엑체가 나올때 부리가 열린다는 ㅎㄷㄷ

 

 

 

 

이...이것도 술병

 

이쯤되면 과거에 가장 중시했던건 역시 알콜이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음둥...으응?

 

 

 

 

그...그리고

 

고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배추(취옥백채) +_+

타이중의 분원에 잠깐다녀왔다는데 내가 갔을땐 박물관에 ㅠㅠㅠㅠㅠㅠ 단...육형석(삼겹살?)은 샌프란시스코에 출장중 OTUL

 

 

 

 

 

 

(넵...뭐 괜히 대륙..대륙하겠습니까;)

 

원래 대만국립고궁박물원의 전신이 베이징의 고궁박물원(1925년)인데

당시 황실의 보물을 모아서 만든 곳이다보니 그 유물양과 내용이 대박이라고

 

 

 

 

 

 

 

 

(넘 길어서 다 나오지가 않음 ;;)

 

 

 

 

요즘 시대에 걸맞게

중간에 디지털 전시공간도...

 

 

 

 

(요렇게 말에 채색을 하면 위에 반영이 된다는)

 

 

 

 

아침일찍(8:30) 여는데

가급적 3층부터 공략하시길

 

안그럼 배추하나 보려고 대기를 ㅎㄷㄷ

 

 

 

 

(돼지 뱃살이 넘 리얼.....)

 

꼭 내 뱃살보는거 같네

아아앜

 

 

 

 

작년 도쿄국립박물관에서는 ㅈㅎㄷ비슷한 표정의 도기가 있었는데

 

이걸보믄서는 ㅇㅁㅅ이 생각났다는

 

 

 

 

(너구리 아니고 곰이라고)

 

 

 

 

(나...베고 잘꼬얌? 흥칫뿡)

 

넵...베개라고 합니다 ㅎㄷㄷ

 

 

 

 

도자기 전시실에서 본 작품 한점

 

소생의 눈으로는 당췌 뭐가 훌륭해서 이런 박물관에 전시되었는지 알수가 없어...........스므니다?

 

이거 누가 설명좀요 'ㅁ'

 

 

 

 

 

 

(넵 묶은거 아니고요 '저렇게 생긴' 겁니다요)

 

난 도자기하믄 백자, 청자, 청화백자 뭐 이정돈 줄 알았는데

별별 색 들이 다있드라...사스가 대륙인가;

 

 

 

 

꽃보다 할*에서 나와 유명해진 유물

 

글고보믄 대만은 그 방송이후 붐업된 부분이 있다보니 꽤 많은 스팟들이 방송에 나왔던 곳들이다.

 

 

 

 

 

 

어케 만들었는지 지금도 모른다 하던가...

 

암턴 보고 있음 머~~~엉 해지드라;

 

밧데리하나 다 쓰면서 버닝하다 나왔다는!

 

 

 

 

 

 

(담번엔 아부지랑 같이와야할듯)

 

 

 

 

타이페이 역근처에서 점심 먹고

 

근처의 총통부(옛 일본 총독부)건물 구경하고...

 

 

 

 

(이게 아마 동문...)

 

이쯤에서 잠시 뇌비게이션이 고장나서 헤메기도 하고;

 

 

 

 

비싼데 맛은 별루던 빙슈(크릉...)을 먹고

걷고 걸어 101타워에 도착

 

 

 

 

(여기도 오랜만이네~)

 

올라가는데 대기가 생각보다 길었고(하긴 예전엔 평일에 갔었으니)

여기도 패스트트랙이 있더라(역시나 가격은 두배)

 

 

 

 

 

 

실내전망대(89층)에서 올라가면 야외로 나올 수 있는데

노을지는 모습을 한컷

 

근데 이때부터 몸이 으슬대기시작

 

 

 

 

 

 

 

 

(예전에 찍었던거 보니깐 비슷하드라 ㅎ)

 

 

 

 

 

 

 

 

시정부쪽

 

이쪽은 유리가 약간 지저분해서 아쉽...

그...그렇다고 맨날 닦을 높이는 아니니까요 ㅎㄷㄷ

 

 

 

 

내려가는 쪽(88층)은 예전처럼 산호 세공품들이 전시되어 있던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칠선녀'라는 이름의 이 작품과

아그건팔이지

 

 

 

 

 

이 앵무새 작품이 인상적이던

물론 더 인상적인건 가격이었습니다만

 

이러고 내려가선 몸이 아파 퀘스트 더 못뛰겠다고 gg선언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 타이밍이긴 하지만 워낙 바닥 체력이라

실은 딱 일주일 지난 지금도 콧물 드링킹하믄서 터이핑중

 

호텔방에 홀로 돌아와 샤워하고 컵라면 하나 먹고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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