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노 피자
잘 모르는 집인데 근처사는 누군가가 가자고 해서 갔던집 나중에 보니 이탈리아 피자로는 유명한 곳이더라능 (저 화덕이 아마 인증받은 화덕인가 그랬다는 듯) (그렇게 가게가 크진 않아서 나중엔 바로 꽉참 ㅎㄷㄷ) (따로 시킨건 아니고 전채처럼 나왔던거) (맥주도 한잔하고.....) 그러고 보믄 난 술도 거의 안마시는데 왜이렇게살이찌는지안주를배이상먹자너qt야 (루꼴라 피자) 왠지 신선(?)한 느낌 갠적으론 미쿡식의 페퍼로니 빽빽한 피자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스탈도 가끔은 좋은 듯 새우튀김이 있어서 시켰는데 머리까지 통으로 튀겨나오는지라 꼬꼬마 입맛의 본인은 쩜... 요거 서비스로(감사...굽굽) 주셨던 건데깔쪼네 같은 스탈로 구워진 공갈빵(..)같은거를 아래 꿀에 찍어먹는 거당 도우 자체가 식감이 좋기때문에 ..
2018. 2. 22.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