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옥

 

 

유명 외식체인에서 오픈한 고깃집

 

본인 어렸을적에 유행했던 스탈인거 같은데(고...고기찡을 냉동하다뉫)

이렇게 컨셉으로 나오는 걸 보믄 확실히 유행은 돌고도는 것 사람사는데 정말 새로운건 별거 없는거...그런건가봉가?

 

 

 

 

예약을 안했기때문에

 

무지 일찍갔다...

 

다행히 세잎

 

 

 

 

 

 

소금 + 기름 + 후추

 

고기 콕 찍어서 쌀밥위에 얹어먹음 ㅠㅠㅠㅠㅠㅠㅠ

 

 

 

 

 

 

 

 

약간 터프한 스탈을 불판을 올려주면...

 

 

 

 

고기굽기 스타트!

 

약간 두툼(로스는 더 얇았던 기억)한 소고기 등장~

 

 

 

 

(우지좀 발라서)

 

 

 

 

(몇점올린뒤...)

 

화력이 강해서 별로 오래 구울 필요는 없음

 

 

 

 

맛있다.

 

육즙팡팡터지는 등심이나 스텍은 스테퀴대로

요건 요거대로 맛난다는...다시 말하믄 고기 is 뭔들

 

 

 

 

계란찜도 좋다고해서 시켜본

 

확실히 서비스 계란찜들과는 비교불가능

 

 

 

 

빨리 궈지기에

후딱 먹고

 

 

 

 

선수교체 ㅎㅎ

 

 

 

 

돼지갈비도 괜춘하다길래

하나만...

 

 

 

 

양념고기는 잘 타니...

 

조심히 구워구워~

 

 

 

 

실패!

 

고기는 부들부들 맛있었다능 ㅎㅎ

 

 

 

 

(식사는 가볍게 냉면으로.......)

 

뭘 먹어도 평균 이상은 할 것같은 집

점심메뉴도 훌륭하던데 선릉엔 이런데가 없네그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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