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벡데프리츠
참으로 실한(?) 비줠의 감자튀김을 보고 찾아본 체인점 주로 경기 남부 쪽에 체인이 분포하였으나 회사근처(복정...근데 복정이 언제부터 근처냐 ㅎㅎ)에도 있길래 봐두었다 사람들과 같이 방문을 (대학가 근처라 그런지 인테리어도 자유로운 느낌) (레고생각나더라는 ㅎㅎ) 감자튀김 전문점 답게 고를 수 있는 건 사이즈, 그리고 감자의 종류 아울러 수많은 소스들 다른 메뉴는 업는거다 ㅎㅎ 세명이니 대짜 시키고 소스선택 갈릭칠리(? 화장실 다녀오는 도중 시켜놓은지라)와 치즈였던듯 (테이블의 구멍은 뭔가했더니...) (이렇게 바로 튀긴 감자를 꽃아두는 곳) 엣지있네^^ (매일매일 열심히하고있는데 주인한테 느리다, 별루다 구박만 당하고 언제 갈아치워질지 모를 운명의 내 겔스와 함께) 미안... 속상하지 ^_ㅜ 소스에 ..
2012. 9. 15.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