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용사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 이번에야 광저우에 출장을... 월요일 오전부터 일정이 있던 관계로 일요일날 이동을 했는데 뭐 우리 법사네(이런 말씀 항덕같은데 ㅋ)가 오전 8:40분 편을 날리시는터라 오면 그날 오후시간이 떠버리능! 걍 호텔에서 퍼질러 잠이나...라는 생각도 10.35sec간 흘렀으나 과감히 필터링하고 그래도 일년에 한두번 올까하는 동넨데 걍 어디 구경이나 하자며 나가보았다능 이번엔 공항에서 호텔갈때도 지하철 타봤다 찾기도 쉽고 편하긴 편하던.. 가격도 무지싸고(택시론 더 가까운 텐허가 300위엔 이었는데 여긴 타오진인데도 7위엔으로 ㅎㄷㄷ) (걍 구글지도 하나 믿고 ㄱㄱㅆ!) 그래도 한번 와봤던데라 그런지 이젠 딱히 서먹하지도 않어 ㅎ (뭐랄까 예전 세운상가 같은 이미지) 오늘의 목적지 '육용사'..
2011. 11. 11.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