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기리와 규동
(간판 보시다시피~) 전에 ㅇㅇㄴ군과 야탑지나가다 본거 같은데 회사 근처에서도 발견! 한번 규동이나 먹어볼려고 방문 가격은 적당한 식사가격 수준 근데 일본에선 규동 정말 저가이미지다보니 왠지 비싸다는 괜한느낌이 들던; (양념통이나 한번) 팀장이랑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서로의 규동관에 대한 토론을...(뻥!) 암턴 난 마쯔야가 좋았다 왜냐믄 미소시루 꽁짜로 주잖어..(머엉) (미니우동부터 등장. 맛은 지극히 평범) 본좌가 시킨건 규동(L)+미니우동 세에에에트~ 옆에서 보던 팀장(규동(S))는 "후 저러니깐 배가 날이갈수록 팽창ㅉㅉ"하는 눈빛으로 ㅠ_ㅠ 규동등장! 아 근데 이 시치미는 다 뭐임?ㅎㄷㄷ 다행히 맛은 그럭저럭 양은 느낌상(하도 안먹은지 오래되서) 나미모리와 오오모리의 사이정도?(오오모리에 가..
2009. 9. 7.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