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Surface 3
(사...사땅 돈없다믄서 'ㅁ') 그렇다... 뭔가 또 질렀다; (아래는 걍 어뎁터랑 전원충전케이블, 글고 설명서 쪼가리만; 요즘 팩키지는 다 심플한듯;) 작년 이즈음 아수스의 윈탭을 사고 좋아했으나...한 2달 깔짝대다 봉인해버린(...)아픈 기억을 넘어 이번에는 더 과감하게 서피스에 도전! 나조차도 잘 모르겠지만 왠지 이렇게 밖에서 쓰는 윈도머신에 대한 로망이 상당히 강렬한 편인데 추정컨데 그 기원은 ㅅㅅ이 몇년전 내놨다가..아 그냥 내놨던 슬ㄹㅇㅌ가 나왔을때(아마 2011년인가) "ㅎㄷㄷ 저거 제대로 되면 대박"하믄서 감탄했던 그 시기가 아니었던가 싶다 그때 회사 지급 놋북이 아마 HP 1.9Kg짜린가 했지아마 글고 비줠과는 달리 지병(디스크)땜시롱 가방 무거운걸 병적으로 싫어하다보니 가벼운 기기에..
2015. 8. 7.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