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할매 원조 닭한마리
(이동네... 조금 더 내려가면 바로 생선구이 골목이 거기에 위로 올라가 평화시장에 가면 부침개와 마약감밥이... 오우 브라보+_+) 또 고백한다..본좌실은닭한마리라는 장르 그닦 좋아하지않는다(어이...) 머.. 먹는게 실타라기 보단 단지 귀찮아서 쫌...이란 수준?(아래보면 안다) 암턴 본좌가 가서 먹어볼까? 하고 자발적으로 찾아나서는 곳은 아니라는 점... 헌데 왜 갔다와서 블록질이나고? (두...두마리는 안주나효 =_=?) 사실 본좌 생업이 회사원...인데 회사가 일본회사라 상관 중 일본인이 있다. 그런데이 인간 어서 주워들었는지 작년에 한국오면서 부터 틈나면 "닭한마리 한번 가보자~ 굽신굽신" 머 이런 모드였드랬다 그런데 회사가 삼성역에 있는지라 여기까지 올라오는 것도 귀찮고 거기에 본좌가 그닦 ..
2008. 1. 26.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