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아쿠아월드
(후후후후후후후후후 +_+) 치사한 회사의 계략(?)으로 징검다리 연휴에 하나도 월차를 못쓸 지독한 운명의 데스티니 ㅠ_ㅠ 그렇다고 걍 주저않을 심지약한(...)본좌가 아니니 걍 4일날 월차를 질러버렸심 'ㅅ'// 근데 질러도 할일이없네( '') ............................. ................. .......... 에- 연말에 가려다 포기했던 대전 아쿠아월드 구경가기로 급전개! (하핡 하핡 +ㅁ+) 몇번의 개장연기와 반쪽개장(...)논란이 있던 연초의 무료개장 사건등등 약간 우여곡절이 있었던 이 곳 솔직히 개장 준비시 가장 크게 부각시켰던 토니나(아마존의 분홍돌고래)가 들어온다음에 가볼까 싶었지만 지금상황에선 들어오기 힘들꺼 같고-_-(대전일보 2011/03/04 기사..
2011. 5. 5.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