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스 더 프라임 립
(근데 간판사진을 못찍었음...데헷?) 밖에서 은근 잘 안먹는 메뉴 중 하나가 스테이큰데... 그게 가격이 쫌 하는지라 ㅠ_ㅠ 글고 저녁에 사람들이랑 술마시러 가기도 그렇고...뭐 이래저래 스테이크 먹으러가는 건 회식정도나 될듯; (난 쪼랩인데 주변에 술달리는 사람이 넘 많아서...예전에 팀장님 같은 경운 음식점 가자하믄 "거기 소주나옴?"이라고 묻는게 일상;) 암턴 강남역에 있는 미쿡식 스테이크 집 뭐 울*강이나 비엘*와는 다르게 서부쪽(LA)에서 온집이라공 (막 넓고 막~) 뭐랄까 미쿡에서 식당가면 이런느낌이려나... 살면서 동북아를 넘어가본적이 없음 (네...왠지 소주는 없어 보입니닭;) 위에 적었던 미쿡 동부에서 온집들과 달리 이집은 저 '카트'에 고기를 통채로 넣고 저온으로 길게 익히는 스탈 그..
2015. 12. 6.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