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부에서 먹은거뜰
길었던 여행 포슷힝도 이젠 종지부! 놀러가서 먹은거뜰~ 이번에는 츄부-쿄토의 코스이다보니 나눠서 두개로 해보는 걸로 언제나 처럼 첫 빠따는 법사라운지~ 딱히 별거없는건 전과 다르지 않은데 뭐 잡채는 괜춘했다....... 언제나 나고야에서 묵던 치산을 이번에 못 구해서 대타로 찾은 선루트 플라자 나고야... 뭐 깔끔하니 나쁘진 않았다. 잠시 출타했다 호텔로 돌아와 간식 새우버거도 새우맛이고...뭐 저넘도 새우맛 근데 버거맛은 안나 복숭아 넥타 + 탄산은 괜춘했고 이거 처묵하고 바로 딥슬립... 나고야를 대표하는 먹거리(?) 중 하나인 세카이노 야마짱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캐릭터는 춈... 맥주 일샷 별루였다. 근데 테바사키 먹을건데 닭은 왜시킨건미? 쑤미마셍......제가 시켰스므니다 ㅠㅠㅠㅠㅠㅠ 요거이 ..
2015. 3. 15.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