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교
강의 남쪽에서 메밀국수로 유명한 혜교... 그래도 난 손*진이 더 좋아!..는 아닌가 -_- (오오...) (송*, *진 들과는 다른 모-단한 분위기) 근데 날이 쌀쌀해선지,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할랑하던 (기본 찬들...) 어떻게 하믄 포장지들과 친해지려나-_- (낱개로도 주문이 가능한 고기완자!) (고기와 야채의 콜라보네이숀) 내 입맛엔 약간 달았다 다음은 혜교물만두 맛은 그럭저럭 괜춘했으나 가격의 압박이; 같이간 M과장이 시킨 '온면' 한쿡식 소바를 보여주겠다며 낚아서 데려갔는데 뭐 우동다시 같은 느낌이 괜춘하다며 만족하더라능 ㅎㅎ(조금 뺏어 먹긴했는데 맛이 기억이 안나 ;ㅁ;) 그러나 역시 메인은 모밀? 메밀?...자루소바?(헷갈;) 이집에서는 '교면'(아마 가게 이름처럼 메밀 교(蕎)겠지..?)이..
2011. 12. 14.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