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 ㅎㅎ
에..에헴. 일단은 사진 재활용 차원에서; 회사를 다니면서(풀어서 얘기하자믄 돈좀만지면서), 나이를 먹으면서 사람의 입맛이란게 변하는 갑다. 특히 근래에 느끼는 건데 예전과 비교하면 뭐랄까..먹는데 지구력이 떨어진다-_- 한마디로 부페는 안된다는 말씀; 그리고 예전엔 정말 눈에 불을키고..라고 하면 그렇고 암턴 나름 열심히 찾아다녔던 펨레도 근래는 뭐랄까...가끔 생각나거나 혹은 근처에 갈만한데가 없을때 들리곤 하는데 솔직히 "아..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뭐 어디까지나 사진 재활용 차원에서 '-' (그래도 쌀국수니, 핫도그니 사람들이 만들어먹을 수 있는 메뉴나 소재를 계속 개발해나가는 거 같아 나쁘진 않은) 사촌형 돌잔치때 갔던 빕스.. (하긴 난 예전에도 빕스보다 씨즐러파였지...) (본좌의 육덕진 식..
2010. 5. 24.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