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6월, 7월, 8월
(서대문쪽 재개발이 끝나면 또 많이 바뀌어 있을 듯) 2016. 5. 01 안산 이전엔 독립문쪽에서 올라가 전망을 보는게 주였다면 요즘은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쪽으로 내려가다 만나는 휴양림이 기대되는 곳 딱 5월즈음에 가면 좋은 것 같다. 2016. 5. 22 합정-양화진-선유도 간만에 찾아간 코스 지금 보니 그닦 괜춘한 사진이 없었구나; 당시에 출장이니 뭐니 해서 이래저래 피곤했었던 기억; 2016. 8. 06 국립중앙박물관 이사니 출장이니 정신없던 6월과 언제까지 더워지나 마구 걱정되던 7월말 8월초 그 즈음에 찾아간 박물관 그릇가게를 연상시키던 신안해저유물 특별전의 압도적 유물수량이 인상적이었다. 2016. 8. 27 북악산 서울성곽 영원히 이어질 것 같던 불볓더위가 거짓말처럼 꺽인 그때 달려갔던 곳..
2016. 9. 30.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