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놀이터(?) 마카오 신기루 투어
그래도 1년에 한번 정도는 어디 구경가고 싶지만... 늘 빡빡한 살림도 문제고 이젠 같이 다닐 사람이 딱히 없다는 것도... 혼자갈까도 생각했지만 마카오가 호텔이 딱히 싸지도 않은터라 쫌 그랬던; 원랜 창원김씨랑 갈려고 했는데 계속 프로젝트가 길어지는 거 같아서 나가리나고딱히 큰 관심이 없어보이던 엘횽이 갑자기 여유가 생겼던 관계로 ㄱㄱㅆ~ 마카오...가 딱히 가보고 싶다던가 특별히 그랬던건 아닌데나의 주 목표였던 창룽해양왕국(AKA 세계 NO.1 수족관)이 주하이에 있는 관계로 들어가기 편하겠당...이란 이유로 낙찰; 물론 그렇다 보니 첫날(22,263보 by Apple Watch)은 바로 주하이로 ㄱㄱㅆ당일(전날 밤 10:30 - 익일 새벽 1:30도착)착 비행이었던데다다소간의 연착 + 누군가의 대박..
2018. 1. 19.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