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덕
요즘 신상의 변화가 있다보니 간만의 포스팅..... (뭐 시시콜콜 적긴 그러니 다음기회에 이야기하는 것으로 하고ㅎ) 암턴 간만의 포스팅이다보니 이게 벌써 5월에 갔던 집;; 검단산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전부터 오리 노래를 부르던 모씨 때문에 고른 곳이라는 (정원도 이쁘게 되어있고...) (규모도 상당하다) 딱히 소개할 필요없을 정도로 오리하믄 유명한 체인점 근데 와본건 처음이라는 함정 ㅎ (애매한 시간대여서인지 한가했다) 이때는 아직 선선해서 그렇지 요즘이었음 더워서 이 근처에 앉지도 않았을꺼라는...... 이게 기온이 높은것도 아닌데 은근 힘빠지는 날씨. (숯불들어오고...) 숯불 넣어주실때 같이 고구마도 넣어주시던 (음료수도 한잔) 딱 한잔까지가 좋은것 같다 그다음은 배나와 오리 한마리 처음엔 ..
2013. 7. 24.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