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카이유칸
(아....Tq 무지 덥던..더위 먹은거 같아 ㅠ_ㅠ) 오늘갔다 오늘 올리는 쾌거! 잠시 일이 있어서 회의하러 오사카좀 다녀오는데 보통때 같으면 주말 이용해서 교토라도 한바퀴 돌아보겠지만 아는 눈화가 내일이 결혼이라 안가면 맞을꺼(...)같아서 토요일날 낼롬 돌아왔다능! 그래도 아침일찍..은 못일어나니 비행기를 못타고-_- 느~~긋히 탈라니 시간도 남고해서 카이유칸으로 ㄱㄱㅆ했다능 ㅋㅋ (원랜 우지라도 가볼까 싶었지만 칸사이-김포 막차가 만성이었다 ;ㅁ;) (헐킈 입구의 크리스탈 팽귄어디간거임?) 1년만의 방문중 가장 큰 충격이었심 (팔자늘어진 넘) (느끼는 넘) (퍼자는 넘...) (성스러움이 +1되었습니다) (마침 팽귄들 밥먹는 시간) 내딴에는 "우휫 10시에 개장이니깐 개장때 맞춰가면 사람이 춈 적..
2011. 7. 10.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