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WATCH SERIES3(NIKE+)
올해의 마지막 지름!(...이겠지?)이자 앱등이 간증같은 느낌의 사과시계 구입기 하아...이건 안살 줄 알았는데; (환형공포증이 있어서 예전 검정+형광인가는 "ㅎㄷㄷ 무셔..."했는데 얘는 땡기더라구 ㅎㅎㅎ) 예전부터 엘횽이 "님 애플워치 안삼?"라고 해도"아니 내가 시계값만 소*타(...그..그랜*가;;)만큼 쓴거 같은데 그런 전자제품을 사야겠음?"이라고패기넘치게 얘기하고 다녔는데;; 계기는 몇달전에 기존에 잘쓰던 미스핏의 러버밴드가 끊어진것실은 이게 첨이 아니라 두번째인데다 밴드가 기계값에 비해 넘 비싸다는 생각도 있었던지라 그냥 본체를 포기하는(ㅎㄷㄷ) 선택을하고...당시에 막 LTE달려나온다는 시리즈 3에 꽃혀버린거시라는! 안타깝게도 국내는 LTE달린 버전이 출시되진 않았지만 한번 준 마음 다시 ..
2017. 12. 27.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