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EX DAYTONA(Ref. 16500LN)
한동안 소원했었다. 그게.....뭐 절약하느냐고 암것도 안산게 아니고;단지 귀찮아서 가끔 떡밥삼아 얘기하던 "내 세라(복 아님 세라토나임)는 어디있나~)"가 사실로 이뤄졌던 상반기기분은 좋았으나지갑은 dog털린; (이전세대와 달리 이 세라믹-스틸 모델의 경우 블랙보단 화이트가 더 인기다(프리미엄도 차이남;). 뭐 그걸 알고도 본인은 블랙을) 서브마리너와 함께 롤렉스 스틸의 양대산맥!크로노그래프의 영원한 워너비!폴뉴먼 모델의 엄청난 경매가! 시계 아시는 분들이라면 피해가기 어려운 모델 중 하나인데솔직히 나는 그닦 선호하는 스탈은 아니었...(데이트 이외에 다이얼에 뭔가 많은 거 안좋아한다;) 위 모델은 2016년에 바젤 발표당시부터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는데뭐랄까 이 무광틱한 모습에 갑자기 꽃혀버렸던거!그..
2018. 7. 16.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