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니즈 고메뷔페(샹하오)
(이게 포슷힝이 밀리니 이런 문제가...) ㅇㄱㄹ스에서 보고 오픈한 주에 달려갔던 차이니즈 고메 뷔페 지금은 샹하오라는 이름으로 이곳저곳에 지점도 생기는 듯 그닦 중식을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지만...뭐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 당시 진짜 사람많아 대기헬..이란 얘길 넘 많이 들었던터라 "뭐...주말이지만 애매한 시간대에 가면 괜춘하겠지 데헷?" 그랬는데..... 요즘은 어쩐지 몰르지만 이땐 이정도믄 양호... 1시간 40분 대기타다 들어갔으니 그나마 괜춘했다고 해야하나...ㅎㄷㄷ 암턴 같이 기다려준 부모님이 더 신기했; 긴 대기끝에 들어온것만으로도 해낸것 같았지만... 다시금 위장...아니 맨탈을 가다듬고 스타트! 중식 온리원이니 그닦 넓어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종류는 다양 앞쪽으론 면류나 누릉지탕 ..
2015. 12. 12.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