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사
(호텔에서 지도좀 주삼 하니 주던거..무지크데 ;ㅁ;) 아...요즘 왜이리 피곤한지-_- 암턴 다녀온지 일주일이 다되어가나 이제서야 시작하는 출장이야기; 사실 저번주 극비리(...)에 중국을 다녀왔다. 뭐 중국 쪽에서 뭘 소싱하고 싶은 생각은 대략 없는 본좌이지만 지진이후 불어닥친 멀티소스의 압박(-_ㅠ) 때문에 손 놓고 있을 수도 없는지라 팀장님하따라 쭐래*2 할수밖에 에혀 (어머..여긴 뭐가 이리 높아 @_@) 사실 머리 털나고 이번이 가장 뱅기타고 먼데로 왔던 거였다능 광저우..라 내 사랑 아시아*가 아침편(8시 50분 컥)밖에 취항이 안되어있던지라 이동하고나서 시간도 남고 M총경리 있는 광저우판매법인은 재섭서서 가기가 싫; 뭐 호텔에서 굴러다니기도 뭐하길래 밖에 구경나가기로 계획짜고 왔다능 ㅋ (..
2011. 4. 22.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