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창룽해양왕국 2/2
여기가 무서운게 이전 포슷힝의 '고래상어의 바다'로도 킹왕짱인데다른게 더 있어...게다가 작지도 않아 ㅎㄷㄷ 암턴 사스가 대륙!을 외치믄서 돌아다녔던 참고로 저기 보이는 설산(...)은 후룸라이드 내려오는 곳이다; 벨루가 수조 생긴건 귀요민데 나름 근육질(?)인 벨루가찡의 모습을 잘 구현한듯 이쪽도 마릿수는 상당하구... (닝겐 안뇽?) 밀집도가 넘 높아서 "우이쓍 이거 벨루가찡 있기엔 수조 넘 작은거 아님 ㅠㅠㅠㅠㅠㅠ?"이라고 생각했으나;; (저기...안쪽까지가 다 수조 길이라 보믄 되겠다) 가운데 보이는건 중국의 심해탐사선(자오룽) 모형인듯 (힝 속았징?) 담은 북극곰 전시관 담벽등으로 꽤 이격시키는 울나라 동물원과는 달리 일본만해도 이렇게 유리벽으로 되어있는데 북극곰은 첨 보는거라 신기했다는 뭔가 ..
2018. 1. 22.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