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
저번 청미*에 이어 먹거리에 신경쓰시는 모분 때문에 방문했던 곳 채식부페의 원조격인 곳으로 본격 채식, 건강식을 지향하는 곳이라고 한다. (화벨이 묘하게 맞았;) (라인업들...) (저기 위에 있는 건 콩고기 ㅎ) 이름은 고기이나... 맛은 춈 다르다는 거 ㅠㅠ 건강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에 일체의 정제식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다는 착한 음식 음...나는 아무래도 나쁜 넘이었는 듯 라곤 하지만 음식 걱정보단 나쁘지 않았다 ㅎ 이런 본인이지만 잘만 하면 풀들과도 친하게 지낼 수 있을거라는 엣헴- (마지막 턴...) 근데 많이 먹게는 안되더라구... 이날의 베스트인 두유 두그릇이나 퍼묵퍼묵했던 ㅎㅎ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가끔은 이런 웰빙 식당도 다녀야겠지? 나쁘지 않았던 경험 - 본 게시물은 개인이 ..
2013. 7. 25.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