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킹
(이태원-녹사평 거의 중간쯤. 오키친을 지나 언덕을 쭈~~욱 올라가다보믄 보임) 모 블로거님께서 여기 다녀오신걸 바나*그릴 포슷힝한 직후봤다. 안타깝게도 위의 집에서 딱히 임팩트를 느끼지 못했던지라 거기서 마무리 하긴 애매했고; 요즘 주중에 날정해서 고맙게도 회사가 일찍 보내주셔서(그래도 야근수당은 언제나 만땅이니 원 ;ㅁ;) 한선생과 급벙개 소집! (저 아저씨 가나다인이라드라...) 오너 쉐프인 Kevin Cyr씨가 운영하는 자그마한 가게 쫄지말자..사진처럼 한국어 가능하신 분이 계신다; (식자재도 한켠에 가지런히 정리~) (이젠 새롭지도 않은 소스통샷!) 훗...글고보니 그래도 반년 힘들게 달려왔군화 ;ㅁ; (완소 체리콕+_+(하악) 그러나 잔은 춈 NG;;;) 생맥주도 팔드라능 그래도 본좌는 생명수..
2009. 6. 12.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