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4월
(축 늘어지는 벚꽃이 아니라 묘한 분위기가 있다) 2015. 04. 05 선정릉 주말 날씨가 그닦 아름답지 않던때라 점심째고(?) 사진찍으러 간 날 꽃 질때가 레알인데...뭐 내년에나 보는걸로-_- 2015. 04. 10 잠실오단지 진해까지 다녀오던 정성은 어디 두고 이젠 집근처, 회사근처 가기도 힘드네 나이탓, 미세먼지탓.....남 탓만 하다 세월 다 지나가고 2015. 04. 24 홍릉수목원 이쁜 꽃 다지고 남은 건 철쭉뿐이었지만 그래도 좋았다...특별할꺼 없는데 좋드라 갈때는 고대역으로 가고 집에갈땐 회기역으로 갔는데 걸어가던 도중의 분위기도 좋던...5월 연휴땐 어디 산책이나 나가야겠다.
2016. 4. 30.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