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 숯불구이
(딱 보믄 단촐해보이지만...)작년(아...아니 제작년)에 갔었던 광*불고기와 비슷한 컨셉의 가게 지금은 몰겠는데 분점도 꽤 있고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음 (본점의 위엄.jpg) (이정도믄 거의 기업형 ㅎㄷㄷ) (안은 뭐 그냥 심플...) 평일, 그것도 식사시간을 살포시 비껴간지라약간 할랑 (기본찬들) 뭐 다 그럭저럭이긴 한데.. 옛스런 계란찜 예전에 집에서 어무니가 해주던 고추가루 + 새우젓이 들어간 아이가 생각나는군화..다 태워먹고 주곤했지만 (기본찬들은 저기서 립힐가능) (어릴땐 저것도 없어서 못먹...지금은 넘 방치했다 유통기간 지나서 못먹 ㅠㅠ) 글고 종업원 분들이 바로바로 소세지를 구워주시는데분홍 소세지 갠적으로 느므 좋아하는지라 행복했다능 돼지 숯불고기 여기도 인당이 아닌 근단위 판매 사이드..
2018. 1. 8.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