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쉐프
(글고보니 첨간지 일년이 다되가...ㅎㄷㄷ) ㄹㅇㄴ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호오 +_+"하믄서 찾아갔던 곳 입소문 막 타시는거 같더니 2호점도 크게 내시고 나날히 번창하시는 듯 점심때만 갔었는데 갈때마다 사람이 ㅎㄷㄷ 첨 갔을땐 우선 추천메뉴부터 섭렵하는게 강호의 도리! 탕슉등장 'ㅅ'// 고기함량도 높고 튀김옷도 훌륭 갠적으론 흠뻑 소스를 묻힌 뒤 간장을 살짝 찍어서 먹는게 좋았던~ 어느샌가 짜장보다 짬뽕으 우선하는 남자..가되다보니 삼선짬뽕밥 주문 비주얼이 와우~ (해산물러버라 이런 느낌 느므 좋다 +ㅁ+) 딱 적절한 농도의 국물이 참 좋았다능 (면식의 갈증은 당면으로 풀고...) (볶음밥은 조개탕이 나오더라능) 요건 같이 가신분이 시켰던 고풍스런 비줠의 볶음밥 그 담에 갔을땐(아마) 삼선짜장을 시켜서..
2018. 6. 22.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