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7 -(캐널시티)

2013. 9. 19. 18:06싸돌아 다니기/일본구경

 

 

 

마지막날의 코스

 

뭐...그닦 특별할꺼 없는 시간죽이기 용이었는데 그냥 사진활용차 정리를 ㅎ

 

 

 

 

호텔에서 걸어감 그닦 멀지 않던 캐널시티

 

난 정말 관심없는 곳이긴한데

그래도 후쿠오카의 메인 관광 스폿이니..

 

 

 

 

 

 

(건물의 모양새도 독특하고)

 

 

 

 

(중간에 물이 흐르는 걸로 유명 ㅎ)

 

 

 

 

춈 일찍갔던지라 연곳이 별루 없어서

돌아다니다 보니 라멘스타디움까지 올라왔던

 

 

 

 

확실히 큐슈아니랠까봐

돈코츠가 메인인듯한 느낌의 느낌?

 

 

 

 

 

 

정말 감흥 없었지만

의외로 ㅇㅇㄴ은 좋아라하던...

 

사람마다 취향은 다 다른거니까연 ㅎ

 

 

 

 

나카츠 카와바타역까지 걸어가는걸로...

 

 

 

 

 

 

연휴초입이었는데

 

뭐랄까 한가한 느낌의 시내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물론 더워죽을꺼 같긴했지만(그래서 사람들이 없었나?)

 

 

 

 

(저기가...아마 구후쿠오카현 귀빈관인가 였던듯...)

 

더우니 차마 건너가볼 생각은 없었다 ㅎㅎ

 

 

 

 

생각해보니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아침에 마린월드로 넘어가서 거기에 전력투구하는게 맞는거였는데 ㅋ

 

암턴 아침에 시내를 빈둥대다 점심먹고 빡빡한 타임으로 마린월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