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야드

2009. 4. 10. 00:12dducfu's table/차와 달다구리



(여기 소개때마다 호들갑스럽게 거론되는 모 미드에 대한 얘기는 뭐...갸네들이 짱이라고 그랬다고 우리까지 짱일필욘 없잖는가...)

미쿡의 개념 달다구리가게 페이야드!(실은 사장은 프랑스사람..)




(정식이름은 페이스트리 & 비스트로라 식사거리도 파는데 가격은 ㅎㄷㄷ)




(아. 에끌레어를 안묵고 와서 좌절했었는데 원래 없었구나)

거의 문닫는시간(백화점안에 입점해 있다보니 폐점시간이 빠르다(8시 30분))에 갔더니 쇼케이스는 할랑~




(좌석도 할랑~)

신세계 명품관 최상층에 있는터라
옥상으로 나가 미술품과 함께 달다구리 한입 할수도 있다.




(뭔가......춈 두부?)

암턴 시켜봤던 '티라미스'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특별하지도 않던(갠적으론 치즈가 쫌더 리치했음 싶었다는)




(아...에끌레어 ㅠ_ㅠ)

글고 이집 달다구리의 대표메뉴라 할만한
애플 타틴도!




졸인 사과부분도
아래의 페이스트리 부분도 나쁘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맘에들던건 위의 크림부분이더라는
그렇게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것이
샤르방~샤르방+_+




(카페*셀브즈의 아메리카노가 그리워지던 ㅠ_ㅠ)

달다구리완 역시 아메리카노가!
but 걍 그저그랬던 ;-;

 


(........리얼 솔로본좌에게 이 무신 하트질을 ㅠ_ㅠ)

이건 작년에 갔을때의 사진
그땐 라떼를 마셨는데 이넘도 걍 그랬다;;;

암턴 아메리카노, 라떼모두 리필가능이었던.....
차라리 담에는 주스류를 마셔보리다(불끈!)




(근데...밀푀유아님?)

위에 올린 애플타틴과 함께 대표메뉴라 할만한
나폴레옹도 낼롬 시켰드랬던.




(한선생...님은 언제나 살벌했구료;)

이놈도 사이사이 커스타드 크림에 감탄하며 묵었던 기억이
단 페이스트리 부분이 워낙 단단했던지라 간지나게 짤라묵는건 포기해야 했던;




(물잔도 나름 간지나던...(뭔가 촛불넣는 거 같이 생겼네..))




(본좌의 근본적 문제는 이런데 같이 올 사람이 주변에 별루 없다는데 있겠다;;;) 

뭐 맛도 맛이고
가격도 청담동 언저리에 위치한 집들과 비교해선 리즈너...(절대 그럴리 없지만) 아니 암턴 참아줄만한 수준이고 
거기에 서비스도 괜찮다보니 명동에서 달다구리 묵을일 있음 일 순위로 갈만한 곳(사실 딴데 괜찮은데를 몰라서-_-)

암턴 다음엔
옥상에 앉아서 애프터눈티세트라도 한번 펼쳐놓고 퍼져있어봐야겠다 냐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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