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치킨카페

(가락동 훼미리아파트-가락시장 사이)

국내 닭 체인계의 거성!(...거성께선 실은 교*치킨인뎁...쩝)
맨날 가격만 올려제껴대는 공급자중심 철학의 모기업 개념(솔직히 인정은 한다;) 자동차이름!과...동일
모사의 본사건물

본좌 기억엔 꽤 예전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어느샌가보니 1층에 닭집을 열었더라던...
왠지 개념일꺼 같단 생각에 벼르고 벼르다 추석당일날 ㅇㅇㄴ과 방문했다능~
(결론은 추석때도 덕들끼리 놀았다는 흐어엉)

(호오...이 많은 체인점들이 다?)

(.....)

(아. 이건 화벨을 프리셋으로두고 광이 틀린데를 찍었더니 아주 bottle맛으로 나온게다 ㅜ_ㅜ)

메뉴는 BBQ이외에도
이것저것 다양하게 되더라는

뭐 그래도 거진 다들 닭먹는거 같긴하던데;
 

(암턴 맥주일잔에!)

메뉴는 동서융합, 중용과 관용, 격차없는 사회 등등
모든 갈등과 오해를 풀어줄만한 우리시대 쵝오의 솔루션인

'반반 무만히'로 '-'

(저 멀리 아련히 보이는건 ㅇㅇㄴ형제의 전략병기 D칠봵;)

일단 후라이드...
실해보이고...

양념은.....
아주 촉촉하군화..츄릅(뭔소리래)

뭐 주저업이 시식!

언제나 그렇듯 "우와아아아앙"은 아니어도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속살은 상당히 갠춘하더라는(뭐 치킨앤비어 체인에서 나오는거랑 비슷비슷했다)

본좌 입맛에는
BBQ는 후라이드보단 양념인듯 ㅎ

(어익후...치킨이 얼마나 좋으면 럭숴리하기까지.....하긴 가격이야 이미 초 럭서;)

본사 직영이라고 우와앙 특이한건 없는거 같지만
"그래도 딴데보단 뭔가(?)"라는 기대에 찾아오게 될꺼 같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