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Fi Mobile X2(8GB)
예전부터 존재는 알았지만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던 물건 그도 그럴것이 블로그의 포스팅은 많은 사진과 텍스트를 담고 있는 관계로 사진의 준비, 글쓰기 등등(대충쓰는 편인데도 생각보단 꽤(?) 걸린다능...)때문에 호흡이 긴편이라 뭐 찍어놓은 사진들도 집에 가져와서 메모리 리더로 긁어오면 되다보니... 그래서 뭐 갠역시 카메라니 뭐니 WiFi지원 모델들이나 모듈들이 나와도 "흐응~"하믄서 남의 얘기로만 들어왔던; 그런데 2월부터 폐쇄형 SNS(....)를 하다보니 상황이 틀려지드라 내가 느끼는 SNS의 미덕은 '즉시성'인데 그 순간순간을 리얼타임으로 전하기엔 핸펀 카메라는 심하게 안습이라...... 결국 시작한 당일 ㅇㅇㄴ의 주선으로 중고 물건을 주워왔다는 이야기! 컨셉이야 뭐 일반 메모리 카드에 WiFi M..
2013. 4. 2.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