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Fi Mobile X2(8GB)

2013. 4. 2. 05:16지름고백

 

 

 

예전부터 존재는 알았지만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던 물건

 

그도 그럴것이 블로그의 포스팅은 많은 사진과 텍스트를 담고 있는 관계로

사진의 준비, 글쓰기 등등(대충쓰는 편인데도 생각보단 꽤(?) 걸린다능...)때문에 호흡이 긴편이라

뭐 찍어놓은 사진들도 집에 가져와서 메모리 리더로 긁어오면 되다보니...

 

그래서 뭐 갠역시 카메라니 뭐니 WiFi지원 모델들이나 모듈들이 나와도 "흐응~"하믄서 남의 얘기로만 들어왔던;

 

그런데 2월부터 폐쇄형 SNS(....)를 하다보니 상황이 틀려지드라

내가 느끼는 SNS의 미덕은 '즉시성'인데 그 순간순간을 리얼타임으로 전하기엔 핸펀 카메라는 심하게 안습이라......

결국 시작한 당일 ㅇㅇㄴ의 주선으로 중고 물건을 주워왔다는 이야기!

 

 

 

 

컨셉이야 뭐 일반 메모리 카드에 WiFi Module이 달린 녀석

가장 잘 알려진(?) 모델이 이 브랜드가 아닐까 싶은데 전파인증 문제때문인지 정식 판매는 하지 않고 있다는

이외에도 플*카드니 이지*어니 다른 브랜드들의 제품도 국내에서 구할 수 있다.

 

약간의 간단한 설정을 거치면 사진을 찍고나서 바로 자신이 지정한 디바이스(물론 WiFi가 되는 녀석 + 구동앱이 깔려 있어야한다는!)에

사진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카드-기기의 속도는 상당히 만족스럽던

내가 산 Mobile의 경우는 Class 6이긴 하지만 Raw 파일을 옮길 수는 없는데 Pro라는 라인의 경우는 Raw전송도 가능하다는

(아울러 Pro의 경우 WiFi베이스의 지오태깅등등도 가능하나...뭐 귀찮아서 할리가 없으니-_-)

 

아울러 Eye-Fi의 경우 현재 유통되는 엔간한 메인 카메라와의 호환성도 확보되어 있어서

올드하거나 유니크한 기종이 아닌이상 바로 붙는 것도 장점이라 할만 하겠다.

(호환여부는 http://support.eye.fi/cameras/를 검색하시라능)

 

쓰면서 상당히 만족중인데 소소한 단점이 있다면 WiFi전원 On/Off가 불가하다보니

밧데리의 소모가 꽤 많은것 같다는 정도?(그것도 정확히 비교해본건 아니니 뭐라하기도......)

아울러 용량대비 가격도 꽤 ㅎㄷㄷ + 거기에 해외배송 크리도 있다보니 쉬운 가격이 아닌것도 단점이라 할 수 있겠다...

 

나중에 블랙프라이데이나 그럴때 싸게팔믄 하나 더 물어야겠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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