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
(내가 찾지..아니 못 찾았을 집 ㅎㅎ) 건대앞에 있는 자그마한 롤집 회사누나가 쏜대서 쭐래쭐래 따라간 ㅋ 이렇게 카운터 석이 주욱 이어진 곳인데 아루바를 애타게 구하시는 사장님이 혼자서 음식도 만들고 서빙도 하믄서 고군분투 하시던 ^^; (여학생들이 좋아할 분위기) 나름 아기자기 하다 ㅎㅎ (가격 참 아름 답군화+_+) 수많은 롤들... 크기는 핸드롤-미디움롤-라지롤 이런순인듯 암턴 조그마한 게 있으니 이것저것 시켜볼 수 있다는 장점! (아...이런것도 간만에 보는군화 ㅎㅎㅎ) (나한텐 둘 다 무리일듯.....OTUL) (저기 벽에는 상품도 주시는(!) 넌센스 퀴즈가 있었으나..문제 유출을 막기위해 자진 편집 -_-) 누님(?)의 자비로 생명수 하나 까고... 국물이 필요할꺼 같아 시킨 우동 갠적으론 ..
2012. 10. 6.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