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 Lumix DMC-GX1
(후후후...이번엔 거의 정발 하자마자 질렀군-_-) 역시 지름은 방심하면 찾아온다는...쿨럭; 원랜 작은 줌렌즈가 땡겼었다...그래서 X렌즈 발매되고 눈여겨 보다가 "아..파나바디는 렌즈에 딸린 번들아님? 아오 왜 이케 비싸 ㅠ_ㅠ"하믄서 좌절하다 서브는 서브니깐 사이즈가 갑...이라며 여친3호(GF3...) + X14-42조합을 꿈꿨는뎁 스르륵 열심히 들어가다보니 신센서가 채용이 막... 조작계가 어쩌구.. 얼레 가격도 별차이 없...? 정신을 차려보니 남은 건 카드 영수증 뿐 ㅎ (실버 깔맞춤. 은색이 없단 이유로 GF1도 일부러 내수를 샀던 내 입장에선 브라보!) GF1발매 후 숫자가 올라갈수록 바디는 확실히 작아지는데 기능이나 조작계는 뭔가 애매하게 마이너(다른말론 사골)같다고 사람들이 툴툴대는..
2012. 1. 15.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