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마켓
(예전 둥지*당 있던 골목...아 그집 김치찌개가 내 마음속 넘버 원인데 ㅠㅠ) 오가닉...아 올개닉(ㄷㄷㄷ) 암턴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다는 브런치집 회사 근처고 메뉴도 본인이 사랑하는 스탈들이라 벼르고 있다. 만만한 밥친구(이러다 맞겠다...--) 무약정 님하과 방문 블랙&화이트 톤...인가 암턴 깔끔한 내부 만날 찌개 or 고기나 궈먹는 본인에겐 아직 브런치는 낯선 이야기 뭐 이중에서 바질 치킨을 시키는 걸로 스트로베리 레몬과 망고 오렌지...오렌지 망고 뭐 특별할건 없었다; 바로 튀긴 감자튀김이야 언제나 환영~ 아.....제로 칼로리 감튀 혹은 감자칩 만드는 분 나옴 노벨 의학상(인류를 비만으로 부터 구원하였으니!)드리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로칼로리가 안됨 1/4칼로리라도; 바질치킨 등장~ 뭐 ..
2014. 7. 11.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