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야
(아놔 간판크리 'ㅅ') 전부터 분당의 개념 우동집으로 그 명성을 들어왔었지만 가보지는 못했던 야마다야 월요일날 점심 이후 잠시 팀장과 기흥에 갈일이 있었는데 걍 점심이나 먹고갈까?라는 가벼운 마음(...어이어이)로 가자고 꼬셨던 곳 우리 팀장도 평소 본좌의 업무에 대한 열의(?)를 잘 알고있는터라 여타 의심(...)없이 가보기로 결정하였다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아주머니들로 만원(한 15분여 대기했다...) 위치는 분당의 구미동! 약간은 주택가쪽 한가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드랬다. 공교롭게도 팀장집에서 그리 멀지않았던 관계로 팀장 부인(.....)께서도 식사에 동참하셨다능 뭐 님들 생각 다 아는데 어찌됐건 우리팀 일 열심히 하는 팀이라니깐...믿어주3 (헐.......) 사누끼(시코쿠섬에 위치)우동이야 ..
2009. 3. 1.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