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길 육미
(실제로 언주로 136번길(!)에 있어서 가게 이름이 이런듯 ㅎ) 평소에는 안먹는 음식인데 가끔 막 땡기고 그러는 게 있는데이때는 뭔가...솥밥 같은게 막 땡겼던 시즌이었던 열심히 서칭하다 찾은 곳티비를 안보다보니 잘 몰겠는데 유명한 쉐프님이 하신다고 하더라능 (유명한 집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드라. 여긴 이층) (언제 일본가면 수저나 사와야지...(회사에서 사원가로 팔..)) (장국과 샐러드..당근 평범) (나왔당 +_+) 우선 럭셔뤼하게 민물장어 솥밥부터 그 다음은 전복들어간넘 이..이게 이름이 전복조림 가마솥밥인가 그랬을듯 (요래요래) 제가 날건 못먹습니다만,해물은 꽤 좋아하는편입죠(...싫어하는게 있었나) (밑반찬도 깔끔하게 나와주시고...) 파주~파주~ 노래를 불렀는데 올핸 꼭 장어 궈먹으러 가야..
2018. 5. 16.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