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VivoTab Note 8
(나...나도 직구족? *_*) Aㅏ....... 분명 넥서스 2세대 내칠땐 "후훗 이젠 타블렛 안살꺼임 랄라라~" 이랬는데 막 한달 춈 넘어서 지르고 그랩; (그러니깐 책가방 말고 저기 파우치에 넣고 다닐 만한거) 사실 안드 타블렛을 쓰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다름 아닌 "생산성" (이렇게 쓰면 일 조난 열심히 하는 줄 알겠다) 내가 원한건 화면만 큰 인터넷 머신 혹은 PMP, 잘해봐야 문서 뷰어가 아니라 이메일은 기본에 엑셀정도 정리할 수 있는 그런 기종이었다는 그래서 이전 모S사의 전설의 머신(정말 참신한 시도라 감탄했지만 그넘의 스로틀링 ㅠㅠ) '슬레이트'시리즈때부터 타블렛정도의 휴대성과 간편함을 가진 윈도우 머신을 갈구해왔었다. 전에 다니던 회사는 보안때문에 외부에서 메일자체를 못보긴 했지만 ..
2014. 10. 6. 23:02